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 세계 위성산업 40인 리더 선정…스페이스X 사장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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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가 해외 위성전문매체가 발표한 글로벌 위성산업 리더 40인에 선정됐다.

이번 명단은 지난 40년간 세계 위성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선구자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통신의 개념을 정립한 인물부터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끄는 기업인까지,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산업 리더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40인에는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로켓랩 창립자 피터 벡등 세계 위성·우주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선구자들이 포함됐다. 성상엽 대표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위성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아 새틀라이트는 성상엽 대표가 인텔리안테크를 글로벌 안테나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멀티오빗 위성통신 시대에 발맞춘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인물로 소개했다. 또한 이리듐, 원웹, SES 등 글로벌 위성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위성통신 안테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조명했다.

이번 선정은 인텔리안테크가 축적해온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는 “세계 위성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다양한 분야의 선구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텔리안테크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위성통신 솔루션을 선도하고, 글로벌 위성통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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