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그림 발달 분석 서비스 그리부(gribuo)가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AI 기반 그림 발달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표현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그리기 체험존'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며, 교육기관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부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인지, 소근육, 정서, 창의력, 심리 영역의 발달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AI 그림 발달 분석 서비스다. 그림 속 표현 요소를 데이터로 분석해 정량적 지표를 제공하며, 약 60초 내 AI 발달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에는 영역별 분석 결과와 함께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및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중 유치원, 어린이집, 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도입 상담을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계약을 체결하는 기관에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그리부는 AI 발달 리포트와 기관 전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상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해령 그리부 대표는 “그리부는 아이를 평가하기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그림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서비스”라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더 많은 부모와 교육기관이 AI 기반 발달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