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 산하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센터장 손미경)는 13일부터 16일까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G10 IDEA)와 함께 인도네시아 에어랑가 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 교수 및 수련의 총 30명을 대상으로 '제21회 '제21회 인터네셔날 덴탈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장자원부의 커텍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 촉진사업의 기술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해외 임상의 및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 연수로 국내 디지털 치과의료기기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디지털 보철 치의학 마스터클래스'를 핵심 주제로, 이론 강의를 비롯해 라이브 수술, 구강 및 안면스캐너 교육,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보철 디자인 실습 핸즈온을 연계한 최신 근관치료 및 디지털 수복 과정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닥터 위드야 에어랑가 대학 교수와 황호길·민정범·박태영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의 교수, 송주헌·순미경 치과대학 보철과의 교수, 이정환 광주보건대학 치기공과의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오스템 임플란트 해외 임상 교육(OIC) 팀이 교보재를 지원했으며, 메디트, 덴토리, 힐링스, 이피덴트 등 국내 기업의 제품 전시와 활용 교육을 동시에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강연·실습에서 접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사용성 평가로 제품의 기술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손미경 센터장은 “이번 기술 연수는 국내 치과 소재부품 및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해외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하고, 대학 간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신 치과 임상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