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해외 투자자와 이중 거주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Place1)에서 해외 자산관리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이중 거주자와 해외 투자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자산, 하나로 관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글로벌 신탁 △외환 관리 △법률·세무 △국제 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등 전문 영역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장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고객 대상 일대일(1:1) 맞춤형 현장 상담도 제공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고객의 핵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