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이력 없는 정기회원 대상 레슨권 지급
180야드·90타석 공공연습장 이용 활성화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안산골프연습장 신규 정기회원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안산골프연습장 등록 이력이 없는 신규 정기회원이다. 이 회원에게는 연습장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권 1매를 지급한다. 레슨권은 회원권 유효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의 재등록, 일일 이용, 쿠폰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이용객의 연습장 적응과 기본자세·스윙 점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3월 진행한 일회성 이벤트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안산골프연습장은 비거리 180야드, 90타석 규모의 공공 골프연습장이다. 1∼3층에 각 30타석을 갖췄으며, 전 타석에 오토티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옥 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번 혜택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이벤트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으로 안산골프연습장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