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현장 지원으로 정보화기기 장애 예방 및 운영 안정성 강화
제품 공급 이후까지 책임지는 공공·교육기관 맞춤형 사후관리 확대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경상·강원·전남 지역 관공서·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 점검·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공서 행정업무와 학교의 수업·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정보화기기 장애를 예방하고, 지역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유디지탈은 해당 지역 기관에서 운영 중인 자사 공급 제품을 중심으로 권역별 현장 점검과 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의 전원·충전 상태, 배터리 상태, 주요 기능 작동 여부, 운용체계와 소프트웨어 상태, 주변기기 연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무상 처리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도 전문 서비스 절차와 연계해 신속하게 후속 지원한다.
기관 담당자에게 장비 관리 방법과 장애 예방을 위한 기본 사용 수칙을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수집해 향후 품질 개선과 서비스 정책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고장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관공서와 학교에서 사용하는 정보화기기는 행정과 수업의 연속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라며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거리에 관계없이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점검과 무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유디지탈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된 제품 사용 환경과 고객 의견을 품질관리와 사후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무상 점검 및 서비스의 세부 일정과 대상 기관은 영업·서비스 담당자를 통해 기관별로 안내하고 있다. 아이뮤즈(iMUZ) 브랜드를 중심으로 노트북, 태블릿PC, 모니터, 전자칠판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개발·공급하는 포유디지탈은 공공·교육·기업 고객을 위한 품질관리와 전국 서비스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