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24일까지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 마곡 사이언스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평택 디지털파크 등 전국 10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라이프스굿 선당포'를 운영한다. 류재철 CEO 등 경영진이 일자별로 참석해 참여를 독려한다.
선당포는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전당포처럼, 임직원들의 선행 다짐을 받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업무와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선행(先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행(善行)에 동참하자는 의미다. 이 같은 참여가 모여 LG전자의 '라이프스굿'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의 업무와 일상 속 선행 다짐을 공유하는 '선행 디스플레이 월'을 비롯해 포토부스, 브랜드 핵심가치가 적힌 영역에 스톤을 안착시키는 컬링 게임, 친환경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차려진다. 체험 공간에서 각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은 행운의 뽑기를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류 CEO는 “두 가지 의미의 선행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조직문화 혁신 슬로건 리인벤트2.0의 '문제 드러내기', '이기는 실행하기'와도 닮아 있다”며 “문제 드러내기가 먼저 실천하는 선행(先行)이라면 이기는 실행하기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행(善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모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LG전자 브랜드의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라이프스굿 데이가 10년, 20년, 40년 이상 지속되며 브랜드 가치를 단단히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