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16일 마감

AI실무활용전공 신설…AI 융합교육·취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직장인·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사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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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16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2026학년도 2학기부터 AI실무활용전공을 비롯해 조형예술전공, 범죄교정전공, 응용상담학과 등 4개 학과·전공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 체제로 AI 기반 융합교육과 취업 연계형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실무활용전공은 AI 전환(AX) 전문가, AI 크리에이터,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주전공과 연계한 제2전공으로도 선택할 수 있어 비전공자도 생성형 AI와 AX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마이크로디그리와 나노디그리 과정을 통해 전공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복수전공과 부전공, 융합전공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최대 3개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직장인과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상담심리, 보건, 반려동물, 스마트건설, 전기·소방, 산업안전 등 국가자격증과 취업 연계성이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한다. 학점당 등록금은 6만7500원으로 전국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25%, 편입생은 최대 1~2년간 40%를 감면받는다.

산업체위탁전형과 군위탁전형 입학생은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의 50%, 장애인전형과 기회균등전형 대상자는 매 학기 70%를 감면받는다. 또 국가장학금과 연계해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와 제휴기관·협회 재직자에게도 다양한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원서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온라인 적성검사와 학업계획서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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