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9일 대구에서 산부인과 의료진 대상 '볼루손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루손 데이는 GE헬스케어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최하는 여성 건강 초음파 학술 프로그램이다. 지역 의료진이 최신 초음파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진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2025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했다. 지역 의료진에게 최신 진단 기술과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 세 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계명대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의 산부인과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했다. 일·이차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료진 대상으로 정밀초음파검사와 태아 심장초음파검사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원하며 여성 건강 증진과 산모·태아의 예후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