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13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리챌린지 DAY(재도전 멘토링)와 연계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고도화와 권리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변호사, 변리사를 비롯한 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디어 권리화 및 보호 전략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확보 방안 △기술사업화 전략 △정부 지원사업 연계 △사업계획 고도화 △투자 및 마케팅 등 창업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창업 초기부터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전략을 함께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상담을 제공해, 창업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를 주관한 전북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기업 애로해결 지원 플랫폼으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 상담과 창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술·경영·투자·지식재산·법률·세무·회계·노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창업 지원사업,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는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이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사업화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 컨설팅과 지식재산권 지원, 창업 지원사업 연계를 지속 확대해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7개월 간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애로를 약 1000여건 해소하며,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지원하는 도내 첫 번째 창업지원 창구로서 자리 잡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