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인이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인은 동네알바의 2분기 기준 인당 평균 지원수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24.5% 늘었다.
회원 가입자 수도 상승세다. 올해 6월 일평균 가입자 수는 4월 대비 12.4% 증가했다. 동네 가까운 곳의 알바를 찾을 수 있다는 편리함과 사람인의 개인 맞춤형 매칭 서비스 고도화가 지원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동네알바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동네워홀' 프로모션을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신규 회원 가입'과 '알바 지원'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했다.
먼저 동네알바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폼을 작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가 프로모션 기간 내 알바 지원까지 완료하면 '알바 지원'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추첨으로 △애플워치 SE3(1명) △배달의민족 2만원 상품권(10명) △CU 상품권 5000원권(30명)을 증정한다.
동네알바 관계자는 “사람인과 시너지로 올해 상반기 신규 회원 유입과 구직 활동 지표가 상승하며 플랫폼 활성화에 속도가 붙었다”면서 “'동네워홀'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집 가까운 '동네' 일자리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장님에게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채용 경험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