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2일까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로 전면 리뉴얼한 샌드위치 16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간편식의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와 제조 공정을 전면 개선하고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적용하는 등 품질 혁신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는 김밥과 삼각김밥, 하반기에는 샌드위치에 이어 도시락과 햄버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샌드위치 풀체인지 리뉴얼은 식빵과 토핑 등 샌드위치의 기본 요소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샌드위치 맛과 식감을 좌우하는 식빵이다. GS25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샌드위치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새롭게 개발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통식빵을 절단하는 공정도 새롭게 도입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도 퍼석해지지 않는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토핑은 식빵 가장자리까지 속재료를 빈틈없이 채웠다. 수분 발생을 최소화한 원재료를 적용해 토핑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비주얼 요소도 개선했다. 식재료 본연 색감을 살려 신선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단면 중앙부 볼륨감을 높여 더욱 풍성해 보이도록 했으며, 토핑이 흘러내리지 않는 안정적인 구조를 구현해 시각적인 만족도와 구매 욕구를 함께 높였다.
GS25는 오는 22일까지 기존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상품과 새로운 콘셉트 신상품 등 총 1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