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미래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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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들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 대표 사업이다.

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8~2025년까지 총 800명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원을 제공했다. 올해도 선발된 100명 장학생에게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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