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전으로 박주원·안다은 작가의 2인전 '마주한 사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두 신진 작가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주원 작가는 관계 속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을 심리적 풍경으로 표현하고, 안다은 작가는 거리와 공원, 카페 등 일상 공간과 그 안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이번 2인전은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타인과 공간을 기억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평범했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이다. 삼각지역과 신용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지원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박주원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시선이 남기는 것들', '0시의 온도' 등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안다은 작가는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를 졸업했으며 'Ordinary Life', 'True Travel' 등 전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2인전인 만큼 서로 다른 두 작가의 시선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상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