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역 콘텐츠 제작자의 지식재산(IP) 개발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아카데미는 자신만의 콘텐츠 IP를 기획하고 창작 결과물 제작부터 IP 활용 및 초기 사업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젝트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남 도내 콘텐츠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 등이며,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하고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인스타툰 제작 과정 △이모티콘 제작 과정 △캐릭터 IP 창작 과정 △IP 사업화 및 굿즈 제작 과정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과정별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각 과정은 총 24시간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기반으로 교육생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해 나가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 신청 기간은 16일까지로,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실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콘텐츠 제작 환경 지원을 위한 창작 프로그램 계정을 지원하고, 과정별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저작권 등록 비용 지원, 창작 성과공유회 참여 기회 제공 및 후속 지원사업 연계 등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콘텐츠 아카데미는 지역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부터 사업화 가능성 확대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발굴한 창작자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