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학 구성원 및 가족, 협력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DGIST 베이스볼 데이(Baseball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연구, 행정 업무에 매진해 온 대학 구성원과 든든한 파트너인 협력 기업인들을 초청해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상생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구 및 시타 행사가 진행됐다. 디지스트발전재단 이충곤 이사장(에스엘 회장)이 마운드에 올라 힘찬 시구를 선보였으며, DGIST 서초우 총학생회장(기초학부)이 시타자로 나서 대학과 발전재단이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충곤 디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DGIST 구성원과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전재단 역시 DGIST가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IST는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Citations per Faculty)' 부문 2년 연속 국내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DGIST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융복합 연구 중심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