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사장 정문철)는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납입 완료 시점과 가입 후 10년,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Plu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초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보험 적립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노후자산 설계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KB라이프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가입 시점에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주요 시점마다 보증하는 연금보험을 선보이며 고객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노후자산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보증형)'는 이러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차례 보증한다. 첫 번째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 두 번째는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 세 번째는 연금 개시 시점이다.
예컨대 40세 남성이 5년납으로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납입 완료 시점에는 3150만원(105%),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3960만원(132%), 연금 개시 시점에는4609만원(153.6%) 최저계약자적립액이 보증된다. 다만 연금 개시 시점 최저계약자적립액은 연금개시 연령 60세 및 공시이율 2.5%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으로, 실제 금액은 공시이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관련 세법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후자산을 준비하는 동시에 세금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보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납입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은 KB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납입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온라인 연금 보험은 고객이 가입 시점부터 미래의 자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