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환정 알뜰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 취임

Photo Image
양환정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제2대 상근부회장으로 양환정 전 ICT폴리텍대학 학장을 선임했다.

양 부회장은 1990년 공직 입문 후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거친 관료 출신으로, 알뜰폰 제도 기반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알뜰폰 도입을 위한 통신규제 로드맵을 직접 수립하고,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통신 도매대가 인하·전파사용료 감면 등을 맡으며 시장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양환정 부회장은 정책수립부터 실행까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알뜰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의 권익을 대변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양환정 부회장은 “알뜰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알뜰폰이 MNO에 버금가는 통신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정부 정책 협조와 지원을 위한 요청과 공조를 확대해 나가고, 회원사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