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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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가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한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기술거래·투자 협력 플랫폼이다. 산·학·연·병·기업·투자기관 등이 대거 참여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사업개발(BD)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전방위적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 행사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기업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기술사업화 관련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 홍보 테이블'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이전·사업화 실무 간담회도 개최한다. 진흥원과 보건의료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기술이전·사업화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영훈 진흥원 기획이사는 “현장 중심의 기술사업화 지원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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