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교정서비스의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측정기기 위탁용역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측정기의 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DX 흐름과 대응 전략을 짚어보는 반병현 ㈜나나컴퍼니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산업표준본부 기술 발표,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애로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KTL은 기술 지원 및 상담 세션을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교정 인정 범위 확대·적합성 진술 지원·긴급 교정 대응 등 측정기기 활용 과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문재택 KTL 산업표준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적 해법을 기업들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