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디스플레이, 첫 리얼 4K LCD 프로젝터 'PT-VMQ85' 신제품 세미나서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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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MQ85 제품 사진(왼쪽)과 세미나 현장. 사진=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제공

파나소닉 디스플레이가 첫 리얼 4K LCD 프로젝터 'PT-VMQ85'를 주요 영상 업계 관계자앞에 먼저 선보였다.

지난 22일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라운지에서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주요 영상 업계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해 파나소닉 디스플레이의 첫 리얼 4K LCD 프로젝터 'PT-VMQ85'를 먼저 만났다.

PT-VMQ85는 8,000lm 밝기의 LCD 포터블 프로젝터로, 기존 WUXGA 중심의 LCD 라인업에서 한 단계 발전된 최초의 4K 모델이다. '4K 상당', '4K 지원' 등 유사 표현이 아닌 실제 4K 해상도를 구현해 더욱 정밀하고 선명한 영상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T-VMQ85와 기존 WUXGA 모델을 나란히 배치한 비교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일한 콘텐츠를 통해 픽셀의 구현과 세부 표현력 차이를 직접 체험하며, 리얼 4K가 제공하는 해상도의 진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원격 관리 솔루션인 RMS를 비롯해 프로젝터 통합 운영 솔루션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 설치된 프로젝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RMS와 다양한 솔루션 제품들은 MEVIX 브랜드가 지향하는 토탈 비주얼 솔루션 전략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김동현 파나소닉 디스플레이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는 단순히 밝은 영상을 넘어, 실제에 가까운 디테일과 몰입감을 구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PT-VMQ85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전략 제품으로, 스크린골프와 전시,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나소닉 디스플레이는 프로젝터뿐만 아니라 RMS, 미디어 프로세서 등 다양한 솔루션 제품과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MEVIX 브랜드를 중심으로 토탈 비주얼 솔루션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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