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오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부터 부산에 이르는 자체 브랜드(PB) 상품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팝업 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숨결통식빵은 지난 4월 세븐일레븐, 롯데마트·슈퍼가 함께 선보여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선 제품이다.
팝업 투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차 팝업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6개 롯데백화점·쇼핑몰·아울렛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7월 4~5일) △기흥점(7월 11~12일) △롯데백화점 동탄점(7월 17~19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7월 25~26일) △롯데몰 동부산점(8월 1~2일) 순이다.
현장 팝업 부스는 친근한 동네 베이커리 매장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연출했다. 부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인력이 착용하는 전용 모자와 유니폼까지 베이커리 전문점 톤앤매너에 맞춰 제작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상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상시 운영한다. 27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꿀주부가 제안하는 시카고피자, 샌드위치, 마늘빵 등 통식빵을 활용한 9가지 이색 레시피 카드도 배치한다.
현장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굿즈 제공과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을 2개 이상 구매 시 상품 모양을 본떠 만든 부채 굿즈를 증정한다. 부채에는 QR 코드가 있어 스캔 시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내 '당일픽업'으로 연결되며, 원하는 지역에서 간편하게 구매 및 수령할 수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기간에는 롯데카드, 비씨카드 또는 페이코로 2개 이상 결제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