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대구한의대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지난해는 전국 3개 대학에만 주어지는 우수대학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한의대는 올해 사업 선정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플랫폼입문반, AI활용 라이브커머스반, 해외시장 수출 개척, 국내플랫폼심화반 8개의 반 교육 진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라이브 스튜디오와 디지털 전환 인프라를 활용 및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선미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K뷰티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진출 교육-맞춤형멘토링-온라인 플랫폼 특강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매출액 증대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5년 연속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한의대가 명실공히 대구경북지역 유일 '소상공인 특성화 거점 대학'이자 디지털전환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