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공원 영구 조망에 전 호실 테라스·발코니 갖춘 'TERRACE99 동탄' 6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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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99 동탄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시세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 중 하나다. 한강이나 공원 조망 여부에 따라 같은 층수와 같은 면적에서도 수천만 원의 가격 격차가 발생한다는 것은 실거래 데이터가 반복적으로 증명해온 사실이다. 특히 향후 개발로 가려질 위험이 없는 영구 조망권은 시장에서 별도의 프리미엄으로 평가받는다.

동탄역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앞에 조성되는 경부고속도로 상부공원이 바로 그 조망의 중심에 있다. 연장 1.2km, 폭 92~105m, 축구장 12배 규모인 8만 9,729㎡ 규모의 초대형 선형 공원이 2027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생긴 상부 공간에 조성되는 만큼 향후 어떤 건물도 이 공원을 가릴 수 없어 영구 조망이 보장된다. 서울 연남동 경의선 숲길이 주변 지가를 끌어올린 사례처럼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검증된 공식이 동탄에서도 재현될 전망이다.

이 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단지가 '테라스99 동탄'이다.

테라스99 동탄은 국토교통부의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법안을 적용해 전 호실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100% 도입했다. 공원 조망이 열리는 창밖으로 테라스나 발코니가 펼쳐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도심 한복판에서 프라이빗 가든을 가진 듯한 공간감을 연출한다.

소형 평형임에도 대부분의 타입이 3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최상층은 테라스와 다락을 결합한 특화 설계로 조성된다.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공용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투룸 위주의 구성으로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공급의 73.7%가 원룸에 집중된 상황에서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교통 여건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GTX-A·SRT를 통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2028년 GTX-A 삼성역 정차가 완료되면 접근성은 더욱 확대된다. 향후 동탄인덕원선과 트램을 포함해 7개 이상의 철도망이 교차하는 멀티 역세권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6월 2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7월 2일부터 3일까지 계약이 실시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원 조망에 테라스와 발코니를 갖춘 오피스텔은 수도권 전체에서도 희소성이 높다며 상부공원 완공 이후 입지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스99 동탄'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라스플로레스 1층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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