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스콥정보통신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IPScan NAC'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 환경 속에서 '제로 트러스트(ZT)' 보안 출발점을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원격근무와 클라우드, 협업 도구가 일상이 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경계는 사실상 사라졌다. '내부망이니까 안전하다'라는 전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ZT의 첫 관문은 '누가, 어떤 단말로 네트워크에 들어오는가?'를 통제하는 일이다. 'IPScan NAC'는 바로 이 지점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IPScan NAC' 차별점은 두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ZT 원칙에 충실한 접근제어다. IPScan NAC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단말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관점에서 출발해, 접속 시점마다 인증과 정책 검증을 거치도록 설계됐다. 인가되지 않은 사용자나 장비의 접근을 즉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단말의 보안 상태를 점검해 정책에 미달하는 단말을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둘째, 에이전트·에이전트 리스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유연성이다. 단말에 에이전트를 설치해 세밀하게 통제하는 방식과, 별도 설치 없이도 접속 단말을 탐지·제어하는 에이전트 리스 방식을 함께 제공한다. 덕분에 관리 대상 PC가 명확한 사무 환경부터, 협력사·방문자 단말이나 에이전트 설치가 까다로운 운영(OT)·IoT 환경까지 조직의 IT 환경을 가리지 않고 접근제어를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IPScan NAC는 직관적인 관리 콘솔을 바탕으로 세밀한 정책을 설정해,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사용자 업무 편의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한다. '완벽한 통제와 운영 편의성의 양립'이란 올 상반기 기업 보안 시장의 핵심 과제에 정면으로 답한 점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PScan NAC가 주는 신뢰는 제품 제원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회사는 국내 보안업계에서 드물게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강소기업이다.

최철호 부사장은 “IPScan NAC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접근제어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환의 첫걸음을 가장 현실적으로 떼게 해주는 솔루션”이라며“20년 넘게 쌓아온 검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