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혁신상품 대상]크리니티, AI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

메일협업·메일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의 AI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은 이메일을 중심으로 메신저, 워크플로우, 캘린더, 위키, 드라이브, 게시판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올인원 협업툴이다.

외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부터 내부 협업, 일정 관리, 업무 공유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조직 내 흩어져 있던 업무 정보를 연결해 업무 효율성과 가시성을 높인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니티는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이메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메일에 축적된 업무 데이터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hoto Image
크리니티, AI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써팀은 메일, 메신저, 워크플로우, 위키, 일정 등 업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이력이 하나의 플랫폼에 축적되기 때문에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프로젝트 참여자가 바뀌더라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기능은 AI 업무 비서 서비스인 '인싸AI(InSSa AI)'다. 인싸AI는 메일, 메신저, 워크플로우, 위키 등 각 서비스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마스터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권한 체계를 기반으로 업무 맥락에 맞는 답변과 추천을 제공하며, 공개형 AI 서비스에서 우려되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수준의 정합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데이터 주권과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AI 회의 기록 서비스 '써팀in노트'를 통해 업무 자동화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써팀in노트는 STT(Speech-to-Text) 기술을 활용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해 회의록 작성 부담을 줄여준다.

크리니티는 앞으로도 써팀을 중심으로 기업의 소통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AI 협업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싸AI를 통해 조직 내 산재된 정보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