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혁신상품 대상]모두스원, AI 적용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GATEONE-Z AI'

모두스원은 세계 최초로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프록시 접근제어 엔진 기술을 개발한 보안 기업이다. 최근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서버 접근제어·계정·패스워드 관리 엔진 플랫폼 'GATEONE-Z AI'를 출시했다.

회사가 AI 엔진 개발에 착수한 지 어느덧 7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신뢰성이 확보된 GATEONE -Z AI 엔진은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자가 로그를 분석하도록 돕고 로그 빅데이터에서 비정상 행위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통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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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원의 'GATEONE-Z AI'

GATEONE-Z는 통합 접근제어·계정·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이다. 서버·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실시간 원격지 인증, 암호화 통신, 접근제어, 명령어 제어, 세션 관리, 모니터링, 실시간 감사와 시스템 계정 통제와 패스워드 관리를 통합 지원하며, 사용자 접속 기록과 작업 내역 제공, 장애 원인 분석과 감사 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

여기에 GATEONE-Z AI는 GATEONE-Z에 능동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빅데이터 기반 AI 학습을 통해 사용자 서버 접속과 작업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하며, 현재 접속 중인 작업도 학습 데이터에 근거해 실시간 분석한다. 더불어 상세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고, 서버 접속이 종료된 뒤에도 자동 분석을 지원한다.

모두스원은 10년간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다.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진출해 튼 호평과 성과를 거뒀다. 최근 들어 가장 정보기술(IT)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개념을 처음 보안감사솔루션 'GATEONE'을 개발할 때 부터 적용하여 신뢰성을 구축한 GATEONE-Z AI 엔진은 제로 트러스트와 에이전트리스 방식을 택한 결과다. 사용자 또는 기기가 접근을 요청할 때 철저한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 시에는 최소한의 신뢰만 부여해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다. 코로나19 이후 원격·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커졌고, 현재(2026년)에는 더욱 강화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GATEONE-Z AI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임형도 대표는 “에이전트 기반 보안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보안 허점을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근무 환경 변화로 기존 보안 체계가 한계를 맞는 부분을 GATEONE-Z AI가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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