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제3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D-SHIELD)'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11개 주요 그룹사 안전보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근골격계 재해 예방을 위한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각사별 안전보건관리체계 현황을 상호 점검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중대재해 대응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내 변호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해 실무진의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가동하고 있다.
고유 명칭인 디-쉴드(D-SHIELD)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보건'이라는 미션 아래, 예방 중심과 개방·소통 등 4대 핵심 가치를 전사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