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교육부 소관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 연금·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학연금은 올해도 공공성과 효율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명실상부한 평가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정적인 기금운용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토대로 18.93%의 기금운용수익률과 역대 최대 운용수익을 달성하며 연금제도 지속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포용 금융 확대·사각지대 가입자 권익 제고로 제도 접근성 강화 및 디지털 업무 혁신을 통한 행정 효율성 극대화를 핵심 성과로 인정받았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연·기금 운영과 교직원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