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여성캐릭터협회(회장 이소영)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ACE Fair'에 참가해 여성 캐릭터 기업과 창작자들의 우수한 콘텐츠 IP를 소개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협회는 여성 캐릭터 기업인과 창작자들이 가진 섬세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마케팅·홍보 지원, 정보 제공 및 제도 개선, 교육 지원, 정부·공공기관과의 협력 교류, 여성벤처기업 발굴 및 창업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회원사 간 교류를 넘어 캐릭터 IP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 및 마켓 참가를 지원하고 회원사들이 새로운 바이어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캐릭터·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 정부·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비롯해 콘텐츠 라이선싱, 디자인, 비즈니스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회원사들이 보다 넓은 산업 생태계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회의 이러한 활동은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회원사들의 캐릭터 IP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캐릭터와 콘텐츠가 상품 및 라이선싱, 출판, 웹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과 연결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협회는 2020년 광주 ACE Fair 참가를 시작으로 2021년에도 ACE Fair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내 주요 콘텐츠 전시·마켓에서 회원사들의 IP를 소개해왔다. 캐릭터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디자인 워크숍, 캐릭터 IP 비즈니스 멘토링, 콘텐츠 라이선싱 관련 특강 등 창작자와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2026 ACE Fair에서는 협회 부스를 중심으로 회원사들의 다양한 캐릭터 IP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회원사 중 한 곳은 독립 부스로 참가하며, 그 외 회원사들은 협회 부스에서 함께 전시해 캐릭터 상품과 콘텐츠, 라이선싱 관련 결과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사들의 캐릭터 IP를 국내외 바이어와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여성 캐릭터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영 회장은 “여성 캐릭터 기업인들이 가진 섬세한 창의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좋은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것이 협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ACE Fair를 통해 회원사들의 우수한 캐릭터 IP를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다.
이어 “앞으로도 네트워크와 교육, 마케팅·홍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강화해 여성 캐릭터 기업과 창작자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