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약국 특화 뷰티 존 '파마시뷰티솔루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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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시뷰티솔루션

성분과 효능을 깐깐하게 따지는 '체크슈머'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 200여곳 약국 공간 일부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전용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동국제약은 자사 제약사 및 피부과 기반 브랜드 제품을 선별해 구성한 약국 내 뷰티 카테고리 존 '파마시뷰티솔루션'을 꾸린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가 약국 방문 시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직접 확인하고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오프라인 특화 공간이다.

이 공간에는 신규 세포 케어 브랜드 '루온셀'을 필두로 약국 전용 더마 리페어 '마데카파마시아', 탈모 증상 완화 샴푸 '판페신', 의료기기 등급 압박스타킹 '센시슬림'이 배치된다. 30년 경력 피부 전문가 임이석 대표가 개발한 프리미엄 라인 '케어놀로지'도 함께 입점한다.

특히 주력으로 내세운 루온셀은 피부 본연의 컨디션 회복을 돕는 복합 성분 '해피 셀 콤플렉스'와 얼리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TECA, PDRN 등 함유)'를 적용해 세포 단위의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화 존이 드럭스토어나 모바일 쇼핑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5060세대에게 중요한 핵심 뷰티 구매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신뢰도와 전문성을 앞세워 오프라인 더마 코스메틱 시장 내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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