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더위와 비를 동시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칸쿄 콘덴스 제습건조기'를 단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강력한 제습과 건조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어 19일에는 샌들과 운동화의 장점을 결합한 '헤베도나 에어플로우 샌들'을 단독 출시한다. 24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방수·발수 코팅을 적용한 '삭루츠 양우산'을 판매한다. 30일에는 에어컨과 제습기, 건조기를 한데 모은 LG전자 특집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정규 매장을 잠실과 도산대로에서 운영하며 기능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러버부츠를 트레킹화와 미들부츠 등 일상형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발수 기능을 강화한 '솔라팩'과 '레인팩' 등도 판매 중이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특정 시기에만 사용하는 계절 상품보다 다양한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고객 수요와 기후 변화를 반영해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시의성 있는 방송 운영으로 계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