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는 RISE사업단(국제)이 15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5개 기관과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희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용인특례시 민생경제과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명지대 자연캠퍼스 경기RISE사업운영팀, 한양대 ERICA캠퍼스 RISE지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실무역량 강화와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자인·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 목적이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상점가 총 15개소와 경희대·명지대·한양대 ERICA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밋업데이, 매칭데이,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및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4단계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 담당자가 직접 브랜드 노후화·디지털 마케팅 부재 등 현안을 발표하면, 학생들이 질의와 토론을 통해 과제를 이해하고 디자인·마케팅·AI 전공의 융합팀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각 협력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연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안 수집 및 대상 업체 모집을, 용인특례시는 관내 골목형 상점가 과제 발굴을 맡는다.
최석원 경희대 RISE사업단(국제) 부단장은 “AI 기반 디자인·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