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사자 등 41명 참여해 해양 폐기물 수거
여름 관광철 앞두고 방아머리 해변 환경 정비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이원목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폐기물을 수거했다. 경기신보는 여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도 임직원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활동에 신규 입사자를 참여시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원목 상임이사는 “임직원이 함께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며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