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A3블록 1285세대 대상…2027년 6월까지 대응
교통·기반시설 공정 공유…관계기관 매월 합동 점검

인천시가 오는 12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첫 입주를 앞두고 기반시설과 교통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F) 1차 회의를 열고 A2·A3블록 1285세대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입주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이다. 첫 입주 대상은 A2·A3블록 공공주택 1285세대로,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돼 있다.
이날 회의는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렸다.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공공주택·기반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계획을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 방안과 기관별 협조 사항도 논의했다. 인천시는 입주 시점에 맞춰 기반시설 조성 상황과 교통 운영계획을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TF를 매월 정기 운영한다. 입주 이후 초기 생활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는 2027년 6월까지 유지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초기 정착 여건을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기반시설,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