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생활건강, 호원컴퍼니와 전략적 제휴로 노보파인 플러스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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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컴퍼니 경영원칙

오픈생활건강(대표 신진호)는 메디칼 전문기업 호원컴퍼니(대표 최성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최근 론칭한 노보파인 플러스 브랜드 강화와 공동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제휴를 통해 양사는 노보파인 플러스에 대한 브랜드력 확대와 마케팅 강화, 온오프라인 유통 확대 및 신상품 출시 등 전반적 사업 영역에서 공동 성장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노보파인 플러스는 노보 노디스크사가 설계·디자인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멸균주사침이다. 32G 얇은 굵기와 짧은 바늘, 끝부분 설계와 특수 코팅으로 주사 시 통증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매일 반복되는 인슐린 투여, 최근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위고비 제품 이용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양사는 호원컴퍼니의 글로벌 상품 소싱력과 국내 유통망, 오픈생활건강의 온라인 판로 운영 역량과 브랜드 강화 경험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생활건강은 제휴를 기념해 자사 공식몰에서 노보파인 제품 구매 시 3퍼센트 적립 행사를 진행하며, 자체 B2B 도매몰 오픈비투비에서는 해당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신진호 대표는 “호원컴퍼니와 제휴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호원컴퍼니의 글로벌 소싱 장점을 살려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태 대표는 “노보파인 플러스 제품의 출시에 맞춰 오픈생활건강과 협업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제품을 추가 출시하는 등 양사 강점을 결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생활건강은 B2C 중심의 오픈생활건강과 사업자 도매몰 오픈비투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브랜드 메디칼, 생활용품 6만 개를 유통하고 있다.

호원컴퍼니는 지난 2000년 설립 후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중심의 사업을 운영, 전국적 유통망과 7000곳이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구축했다. 세계적 브랜드인 브라운체온계 국내 총판을 운영하며 최신 제품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글로벌소싱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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