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가운데, 월드컵 특수 기대감으로 치킨주가 강세다.
11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마니커(0277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7%(상한가) 상승한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하림(+6.49%), 교촌에프앤비(+1.10%) 등도 오름세다.
월드컵 개막에 따라 치킨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닭고기 관련주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다.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월드컵으로, 총 104경기가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가 속한 A조에 편입됐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이 차례로 열린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