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펄어비스가 창사 이래 첫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혀 주가가 오름세다.
10일 오전 11시 기준 펄어비스(2637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9% 상승한 4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100억원 및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 소식이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8일 기준 보유한 자사주 280만3945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140만3945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약 54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신탁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