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인사이트 강연 X 광주창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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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센터 내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도전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인사이트 강연 X 광주창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8일 센터 내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도전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인사이트 강연 X 광주창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 공유와 기업가정신 강연을 개최해 실질적인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향후 추진 예정인 '모두의 창업' 2기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지역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와 김충만 스테이션제이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창업 경험과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모두의 창업' 2기 사업 소개와 함께 기술분야별 1:1 상담부스에서 지역 도전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 참여형 창업 프로젝트다. 지난 1기 모집에서는 전국 기술분야 기준 5만190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1748건을 접수해 창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창주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창업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2기는 7월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1기 대비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재도전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중견기업, 투자기관(VC) 등 운영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신청 대상도 완화해, 더 많은 창업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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