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미래과학고, '2026:DO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30개 기업 참여

Photo Image
동일미래과학고는 최근 지역 유망 기업 30여개 업체가 함께하고, 졸업생 및 재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한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일 개막식에서 귀빈들이 테이프커팅 순서를 가졌다.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5일 이틀간 학교법인설월학원 학산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취업희망 청년 600여명이 참여한 '2026:DO 취업박람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하는 미래 산업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지산학연)이 함께 교육 과정을 디자인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목표에 맞게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로, 지오메디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30여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관과 다채로운 신산업 진로 체험관을 꾸몄다. 특히 동일미래과학고 뷰티 계열 학생과 광주 지역 대표 프리미엄 살롱인 유호뷰티클래스가 협업해 선보인 '헤어디자인 쇼'가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송만섭 취업진로부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산학연 각자의 역할과 참여가 빛났다”며 “박람회를 계기로 산업체 수요를 적극 반영한 직업계고 미래 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양현(스마트팩토리과 3) 학생은 “학교에서 열린 대규모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 면접 경험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정착해 정착해 성공하는 전문 기술인이 되겠다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노진 동일미래과학고 교감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지역 정주 여건을 다지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는 성공적인 직업계고 미래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