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7~8월 이용분 일괄 접수…가상 대기실·간편 안내창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성수기 예약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 통합예약 플랫폼 '숲e랑'을 통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일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 휴가철 예약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국민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약 개시 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월별로 예약이 진행됐지만 이번 성수기 운영 기간 7월과 8월 이용분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2개월 동시 예약' 방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휴가 일정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개시 시점에 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숲e랑에 가상 대기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절차와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간편 예약 안내창도 운영해 시스템도 안정화 한다.
이용자들은 접속 순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예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도 줄어든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여름 성수기 예약을 2개월 동시 운영함으로 국민이 휴가 일정에 맞춰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예약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