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세종우리신협이 성공적 대회 개최와 지역 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홍보복 착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세종우리신협이 국제 스포츠 대회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활동이다.
특히 조직위원회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대회 홍보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우리신협 임직원들은 올해 하계 근무 기간 동안 대회 공식 상품인 '흥이나유' 티셔츠를 착용하고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대회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에서 대회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는 세종우리신협의 참여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대회 홍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신협이 대회 홍보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대회는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