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열매톡톡 대학생 기자단' 모집…내달 8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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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진행된 '열매톡톡 서포터즈 10기' 역량 강화 교육 모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 달 8일까지 대학생 기자단 '열매톡톡'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2016년부터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 콘텐츠로 나눔과 기부 문화 알렸다. 지금까지 약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랑의열매는 올해 기자단을 열매톡톡으로 개편했다. 나눔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자단은 희망나눔캠페인 출범식, 북토크 콘서트 등 기관 주요 행사를 알리고, 배분사업 현장 방문과 임직원 인터뷰 등 다각적인 취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기사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와 현장의 이야기를 심층 조명한다.

올해는 더 많은 대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선발된 기자단은 6인 1조, 총 5개 팀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역량 강화와 활동 혜택도 풍성해졌다. 기자단에게는 사랑의열매 기관 이해를 위한 교육과 현직 기자 강의, 기자단증, 명함 등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관장 명의 상장을 수여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임명장과 수료증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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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학생 기자단 '열매톡톡'을 모집 포스터(사진=사랑의열매)

최종 합격자는 7월 27일에 발표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정미 사랑의열매 홍보미디어본부장은 “나눔은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에 깃든 이야기와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전해질 때 비로소 큰 울림을 만든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나눔에 깃든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할 전국 대학생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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