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자사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중국 만리장성을 달리는 트레킹·트레일러닝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놀유니버스가 선보이는 '중국 세계관 익스페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이다. 참가자의 취향과 목적에 초점을 둔 특수목적관광(SIT) 상품으로 기획했다.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만리장성의 '금산령 장성' 구간을 각각 10㎞, 하프(Half), 풀(Full)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러닝뿐만 아니라 가벼운 트레킹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전 일정 동안 장대한 성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금산령장성대주점'에서 2박을 머무른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완주 메달 수여식과 함께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완주 기념 공식 파티'가 진행된다. 3일차 아침에도 장성의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달리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트레일러닝 대회 외에도 중국 황실의 아름다움을 담은 대표 정원 '이화원'과 북경의 감각적인 문화예술 거리인 '798 예술거리' 탐방 등 관광 일정이 포함됐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