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당헬스케어(대표 최주식)는 '2026 서울바이오허브-기술보증기금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우당헬스케어는 서울 소재 업력 10년 미만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개발(BD) 및 투자연계를 지원하는 'DWD 글로벌 바이오브릿지 프로그램(DWD Global BioBridge Program)'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 가운데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4일 오후 2시 59분까지다. 지원 분야는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개발, 투자연계다. 목표 지역은 미국과 일본이며,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DWD 글로벌 바이오브릿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전시회 참가나 일반 IR 지원을 넘어 참여기업의 기술, 파이프라인, 지식재산권(IP), 데이터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글로벌 파트너가 검토할 수 있는 협력 모델로 구체화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 △사업개발 자료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 발굴 △1:1 글로벌 파트너링 △국내 초청형 글로벌 파트너링 △미국 또는 일본 현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기업에는 공동연구 콘셉트 시트(Concept Sheet), 영문 티저(Teaser) 및 투자설명자료(Deck), 라이선스 아웃(L/O) 및 사업개발 자료 등을 고도화하고 기술 분야와 사업 목표에 적합한 해외 연구기관, 병원,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와의 1:1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선정기업은 오는 2026년 9월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존스 홉킨스 기술 벤처스(JHTV) & 히크마(HIKMA)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해외 연구기관과 글로벌 제약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초청형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은 별도의 해외 출장 없이도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기반의 글로벌 제약 네트워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현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미국 프로그램은 병원, 연구기관, 기술이전조직(TLO),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검증(PoC) 협력 가능성 검토에 중점을 둔다. 일본 프로그램은 제약사, 사업개발 파트너, 유통 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기술이전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대우당헬스케어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사업개발 및 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국내 기업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유치, 글로벌 파트너링을 지원해 왔다. 미국과 중국 현지 거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 발굴과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있다.
최주식 대우당헬스케어 대표는 “글로벌 진출의 성패는 해외 행사 참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협력 파트너를 발굴해 후속 논의로 연결하는 데 달려 있다”며 “DWD 글로벌 바이오브릿지 프로그램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핵심 파이프라인, PoC 데이터, 지식재산권(IP), 개발계획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연구기관, 병원,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투자유치를 추진 중인 서울 소재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