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교에듀캠프, 트니트니에 3D AI 비전 기술 접목할 에듀테크 스타트업 공모

Photo Image
대교에듀캠프는 국내 최대 영유아 체육교육 브랜드 '트니트니'와 협업할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사진=대교)

대교에듀캠프는 국내 최대 영유아 체육교육 브랜드 '트니트니'와 협업할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교에듀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협업 과제는 다각도 카메라를 활용해 영유아의 움직임을 3D 데이터로 변환·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요 발달 지표를 측정·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다각도 카메라 기반 3D 행동 분석 기술과 다수 아동 동시 식별·추적 기술을 보유하고, 영유아 영상 데이터 비식별화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Photo Image

선정된 스타트업은 트니트니 직영센터에서 8개월간 기술 실증(PoC)을 진행한다. 실증 결과가 검증되면 2027년부터 전국 트니트니 지점 확대 적용과 해외 사업화 연계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직영센터 및 출강 기관 확대 협상권과 연간 라이선스 계약 우선 협의 기회도 주어진다. 트니트니의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실증부터 서비스 확장,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과 글로벌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영유아 교육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