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종묘 일대 문화유산 보호 활동 펼쳐

임직원 봉사단, 종묘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문화유산 전문 해설과 함께 역사적 가치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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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일대 문화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마친 뒤, 정삼용 대표이사(뒷줄 왼쪽 다섯 번째)와 김태욱 피플팀장(상무, 뒷줄 왼쪽 첫 번째) 등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종묘 일대에서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시큐아이는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서울 내 궁궐 및 역사 유적지 환경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이번 활동은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활동으로, 시큐아이 임원진과 임직원이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방문해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종묘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문화 유산 보존에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재발견 측에서 문화 유산 전문 해설사를 초빙해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시큐아이 직원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이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큐아이는 앞으로도 서울 궁궐 및 역사 유적지 환경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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