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국가유공자와 제복 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내달 1일 출시한다.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6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조건 없이 연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일반 가입자도 급여·연금 입금 실적, 첫 거래, 나라사랑 실천 서약 등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2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금융 편의 제고, 생활 안정 지원,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가 혜택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 수인 메달(5명), 태극기 카드형 메달(20명)을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보훈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복무 중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제복근무자 가입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금액 상품권을 지급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