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첸이 전원을 켰을 때만 인터페이스가 드러나는 '히든 매트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히든 매트 인덕션은 사용하지 않을 때 디스플레이가 보이지 않아 깔끔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문이나 얼룩 등 생활 오염이 눈에 띄지 않도록 블랙 매트 상판을 적용했다.
최대 3400와트(W) 고화력과 전 화구 고출력 코일을 적용, 열을 균일하고 빠르게 전달한다. 화구는 대화구·중화구·플렉스존 등 총 3개 영역으로 구성, 다양한 크기의 조리 용기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상판은 이탈리아 세라믹 전문 브랜드 '일바'의 세라믹 글래스를 사용, 내열성과 표면 강도를 높였다. 상판 전면에는 블랙 메탈 풀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충격에 따른 변형을 최소화했다.
용기 알림 시스템으로 사용 편의성과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인덕션 사용 가능 여부를 숫자로 표시해 용기 적합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전원과 화구 자동 꺼짐 등 28종 안전장치 시스템도 탑재했다.
쿠첸 관계자는 “조리 편의성과 주방 인테리어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쿠첸만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