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김태규)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26일 '통합체계지원(IPS)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와 KAI는 지난 4월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AI융합과정에 주관기관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 체결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IPS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기반 IPS 교육프로그램 위탁 교육 운영 △AI 기반 IPS 인턴십 프로그램 등 항공우주 분야 AI 기반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IPS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은 조선대학교가 KAI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탁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계약기간은 2029년 2월까지다.
이번 협약 및 계약으로 양 기관은 항공우주 산업에 AI 기술을 융합한 IPS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AI 융합 인재 양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태규 단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IPS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KAI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AI 기반 IPS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